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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꼼지락 크기:43×43cm 한지. 수묵담채아기호랑이 꼼지락|작성자 초연재 김란 |
꼼지락
아기호랑이
세상에 빛이 되어
세상에 희망이 되어
우리는 이렇게 존재합니다
존재에 빛과 희망 되어
내가 있고 우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길라잡이를 위해
또 한번 시국은
종잡을 수 없는 시간속에
빠져있습니다.
순수하게
때묻지 않은 마음으로
우리곁에 와주기를 바랍니다.
아기처럼
천사처럼 다가와주세요
대한민국의 희망들에게
빛을 전해줄
별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초연재 김란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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