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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평선 넘어"의 심건 이종선작가 초대개인전

작성자
CAM방송 CEO
작성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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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조회수
282
내용

계속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2021년 8월 세종시 밴가드1아트 센타에서 "구도와  모색전"과 11월과 12월 사이에 세종시 BRT작은 미술관에서 "세대를 잇는 멋 - 세종의 풍류"로 작년 세종에서의 전시를 기점으로 초대 개인전시로는 두 번째 또 세종시 에서는 세번째로 세종시 연서면의 줌.갤러리에서 2022.2.1~2.13일까지 초대전시회를 갖는다. 

포스터

도판이나 나무와 한복 등에 서예를입힌 융합서예의 미학 이종선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작가이며 이사이면서 동. 심사와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와 프랑스 해외초청전 워크숍팀 참가와 퍼포먼스와 환경조형물 5,400여자의 금강경 도판화 제작을 하고 세종공감

심건 이종선작가

미술협회의 대표 회장직을 맡고 있는등 굵직한 경력의 작가는 금번 18번째 전시회로 기전 준비해 놓았던 전통적 기법의 도판과 나무 등에 제작한 작품이 금번 전시에 아직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이번 포스터로 채택한 작품과 새로운 비슷한 풍의 작품은 또 다른 기법과 장르의 작품으로 회사후소(繪事後素), 먼저 바탕에 채색을 더하고 부터 다시 기법과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의 서예를 접목시킨 새로운 혼융된 도전적 인 작품으로 기전의 전통서예는 서양화와는별개로 구분되어 졌다면 그 사이의 이질감에 일로 성큼 가까워 질 수 있는 서양화 기법과 전통서예를 회화화한 화풍에 눈길을 끌고 향후의 작품 추구 세계에도 예전방식을 타파한 새로운 시도의 만법귀일(萬法歸一)모든법이 하나로 귀착된다는 그 일로에 새삼 신선한 충격으로 비추워진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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